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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원장이 지향하는 의사란...

작성자명이**
조회수4077
등록일2013-07-29 오후 3:26:13

국내 심장 내과의 선구자

이종구 심장클리닉’ 이종구 원장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인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의사

이종구원장은 30년간 캐나다에서 심장내과 전문의와 대학교수로 활동하다가 한국최대의 서울아산병원의 초대 심장센터 소장으로 취임하면서 한국 심장내과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아산병원으로부터 은퇴한 후 그는 한국 최초로 심장병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심장크리닉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선진국 사망원인 1위는 심장병이다. 우리나라도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심장병과 뇌혈관질환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병들은 적절한 건강관리와 조기진단을 통하여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심장병에 걸려 고생하며 조기에 사망하고 있다. 평생을 심장병을 전공하고 연구해 온 이종구 박사는 이처럼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남은여생을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종구심장클리닉(www.heartclinic.co.kr)’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위주의 국내 최고의 심장내과 클리닉

“의사로서 남은 인생을 환자분들께 조금 더 편하고 만족스러운 진료를 위해 보겠다는 뜻으로 심장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의사와 병원위주로 치료를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환자들에게 심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게 하는 것이 좋은 의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서 30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했던 이종구 박사는 1989년 귀국하여 7년 동안 서울아산병원 심장센터를 설립하고 한국 최고의 심장센터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자신의 모든 경험을 살려 선진의료 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이종구 심장클리닉’을 개원 하였다. 심장병과 순환계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종구 심장클리닉’은 심장병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당일에 하여 환자들의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국내에는 심장병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개인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찾으면 예약을 위해 많이 기다리거나 검사를 받고 자세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입원을 하거나 여러 번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더욱이 주치의를 바로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의사와의 소통이 어려워서 진료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종구 원장은 환자들이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당일에 답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진료를 하고 있다. 그리고 환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수술이나 시술보다는 약물로 심장병을 치료하는 이종구원장

심장병은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심장병이 없으면서 심장병으로 오진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심장병이나 협심증이면 반드시 수술을 해야 오래 산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종구원장은 대다수의 심장병 환자는 수술이나 시술을 하지 않고도 생활습관의 개선과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자들이 심장병의 시술이나 수술을 하게 되면 심한 공포심을 갖게 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와 같은 환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감지하지 못하거나 세심하게 배려를 하지 못합니다. 저는 환자들의 심리적인 불안요소를 최소하게 하는 것도 의사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대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물질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박사는 환자가 불안증과 공포심을 해소하지 못하면 신체적인 병도 좋아지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물 치료가 많이 발달되어있기 때문에 열의 아홉은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스텐트 시술도 많이 발달되어 있어 필요시에는 해야 하지만 우선 2~3개월은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 이종구 박사의 지론이다. 환자가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약물치료로도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협심증 환자에게 스텐트를 해도 사망률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약물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이종구 심장클리닉’에 많이 찾아온다. 물론 환자는 심장약, 혈압약,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 혈전 예방약 등 다양한 약을 복용해야 한다.

많은 환자들이 부정맥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이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찍어야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이 병원에서는 작은 휴대용 심전도 기계로 이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찍어서 전화로 병원으로 보내는 모니터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부정맥은 이상이 없을 때 검사를 받으면 진단이 불가능하다. 이런 진단 방법은 종합병원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처럼 이종구 심장클리닉은 심장내과 질환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시설과 장비는 물론 환자분들을 위한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까지 선진국 수준의 진료를 하고 있다.

불쌍한 노인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의사 이종구

“성공을 인정하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양합니다. 저는 재산이나 유명세 보다는 주변사람들에게 잘 베풀고 나눔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노인들도 많다. 그래서 그는 어렵고 연령대가 높은 환자들에게 더 동점심이 생긴다고 한다. “부자이고 유명한 환자를 잘 돌보아 줄 의사는 많지만 말도 잘 안 통하는 노인환자를 친절하게 꼼꼼히 챙겨주는 의사는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그런 환자를 더 배려하고 싶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며 책을 쓰는 이종구원장

그가 젊은 시절 공부를 하기위해 캐나다로 떠날 때 그의 희망은 좋은 의사, 좋은 학자가 되어 한국에 돌아와 봉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10년간 의사들과 일반인을 위해 책을 10권이나 발행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2회 수천 명의 의사들에게 의학칼럼을 이메일로 보내고 있다. 금년에도 의사들을 위해 “근거의학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와 “이종구원장의 음악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의사가 왜 음악책을 쓰는가의 질문에 대해 그는 공부하는 것은 의학이나 음악이나 마찬가지다. 음악에 대한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정보와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 가지의 이유가 있다면 공부한 내용을 글로 쓰면 이것은 확실하게 자신의 지식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도 틈만 나면 인터넷으로 의학정보를 검색하면서 최신 의학정보를 공부하고 있다.

평생음악과 살아가는 이종구원장

그는 학생시절부터 꾸준히 클래식음악을 좋아했으며 현재 예술의전당 후원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리고 매주 음악칼럼을 써 후원회 회원들과 의사들에게 보내고 있다. 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좋은 음악을 통해 조금씩 쌓아가는 사랑의 열매와 같다는 느낌을 준다.

80세가 다가오는 이종구원장은 매일처럼 많은 환자를 보면서도 아직도 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사회활동에도 바쁘다. 그의 건강 비결이 무엇인지? 라는 질문에 “비결은 없다. 담배를 안 피우고 술을 조금씩 마시며 매일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할뿐이라고 답한다.” 그의 미래를 위한 희망은 무엇인가? 그의 답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여생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에게 다가가 환자들을 돌보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포부이자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