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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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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핵의학 검사


심장 핵의학 검사란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협심증과 허혈성 심근증 등 동맥경화에 의해 발생하는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1산소요구량을 증가시켜 협심증 증상관찰

협심증은 안정 상태에는 아무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고, 운동이나 활동 등에 의해 심장이 과도한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할 때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환자 심장의 산소요구량을 증가시켜 협심증 증상을 발생시키고, 혈액이 도달하지 않는 심근 위치를 찾아내는 검사 방법입니다.

검사는 어떻게 할까?

  1. 검사 12시간 전부터는 금식 합니다.
  2. 협심증이나 고혈압 치료약은 24시간 이상 중단하도록 합니다.
  3. 팔에 정맥주사로 소량의 방사선물질을 주입하면 심장을 통과하면서 심근에 도달하는 혈액순환의 정도에 따라 방사선 물질이 축적됩니다.
  4. 이 방사선 물질의 분포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심근의 혈액 순환상태를 진단하게 됩니다.
  5. 휴식상태에서는 심근 혈액 순환이 정상 부위와 허혈이 있는 부위로 감지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떄 운동을 시키거나 약물을 투여하여 심장에 부하를 주면 정상적인 근육과 관상동맥이 협착된 심장 근육과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허혈 현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반나절 정도입니다. 심장 촬영은 약 15분 ~ 20분 정도 걸리지만, 두번의 촬영을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첫 촬영을 한 뒤 약 4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검사실에 가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 검사는 비교적 정확해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80-85%의 환자는 협심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사 부작용은?

검사의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매우 드물게 부하에 사용되는 약물 때문에 심각한 부정맥이나 심장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항상 검사 시에 의사나 간호사가 검사실에 상주하게 되지만 발생 확률은 1년 단위로 0.5% 정도에 불과합니다.

방사선 동위원소, 위험하지 않을까요?

동위원소와 방사능을 이용한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사용되고 방출되는 방사능의 양은 매우 미미하여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정도입니다. 더구나 이 동위원소는 빠른 시간 안에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방사능 노출의 위험이 걱정되어 검사를 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